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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새벽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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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24년01월13일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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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새벽부흥회


 지난 주 1/2(화)부터 1/6(토)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 「새해맞이 새벽부흥회」로 모였습니다. 

이번 새벽부흥회는 ‘Blessings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신명기 28장 1-14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화요일 첫날에는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는 축복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꿈은 

훨씬 더 큰 곳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입을 크게 열어 믿음으로 우리의 축복 주머니를 키우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분량대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수요일 날에는 청종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듣는 것에 미약하고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행하는 것에는 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먼저 듣고 그 들은 것을 가지고 행하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청종이고 하나님의 복을 우리의 삶에 이루는 비결입니다. 

 목요일에는 대적을 우리의 앞에서 패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아무리 우리의 삶에 복이 

내려와도 우리가 갖고 있는 복주머니가 대적들의 공격으로 뚫리거나 망가지면 복을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밑동을 잡아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금요일에는 땅과 하늘의 복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 특별한 은혜로 복을 풍성하게 주시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입니다. 오늘날의 말로 변환하면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 복이 흘러가도록 하셨고 

그 복의 절정은 하늘의 복이 열리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하늘의 복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복, 영생의 복입니다. 

 마지막 토요일에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복을 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 세상에는 항상 머리가 되고 위에만 

있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은 영원한 머리가 되시는 하나님의 꼬리가 

되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꼬리지만 이것이 항상 유지될 때, 우리는 세상에서 머리가 될 것입니다. 

5일간의 귀한 말씀을 나눈 후에 가족별 축복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축복할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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