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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강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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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8년08월25일 조회3,3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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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강한 사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위에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왜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곧 죽게 되는게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 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넌 죽을 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예……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없으신데도 우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사랑으로 살라고, 사랑으로 일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나눠주라고 하신다.

​내것을, 내 생명을 나눌수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요한복음 15장 13절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라도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알서 3장 16절 -

 

 

                                                                                         <이희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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