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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 것과 포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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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6년07월17일 조회3,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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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해야 힐 이유

 

기도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바운즈목사는 “기도의 무장”이란 책에서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목적에 꼭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그분을 막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을 묶고 하나님의 은혜의 계획을 방해한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도움이 되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방해가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만 일하시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방해하는 것이다.

​내가 기도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게 되고 하나님이 일하시지 못하게 해서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의 자리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려 하신다.

150년 전에 있었던 미국의 한 부흥운동은 소수의 믿음의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로 시작되었다.

150년 전인 1857년 9월 제레마이어 램피라는 사람은 뉴욕의 맨해튼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바쁜가?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섯 명이 매일 점심시간에 모여서 기도했는데 한 달도 안 되어서 100개가 넘는 똑같은 기도모임이 생겨났다.

​그리고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런 소그룹 기도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렇게 뉴욕에서 시작된 기도 부흥운동이 미국 전역의 대도시로 번져나가기 시작했고,

​중서부 지역으로 이동해서 480개 지역의 대도시로 연결되었다.

바로 이 시기에 시카고의 한 구두수선공이 예수님을 믿고 미시간 호숫가에서 불량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바로 그 유명한 부흥사 드와잇 무디이다. 그의 헌신과 열정으로 수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그리고 무디 자신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큰 부흥을 일으키고 수많은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놀라운 주의 일군이 되었다.

그리고 묻무디에 의해서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이

일어나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선교에 헌신했는데 한국의 최초선교사인 언더우드목사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한 사람의 마음에 붙었던 영혼에 대한 사랑과 같은 마음을 가진 여섯 사람의 기도의 헌신이 대부흥을 일으켰던 것이다.

“기도하면 된다”는 것은 내가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안 될 것이 없다는 뜻이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다. ​

그러므로 “기도하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이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신앙행위이다.

​반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다.

​기도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는 오직 한 가지뿐이다.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가 이보다 더 중요하고 이보다 더 확실한 이유가 또 있을까?

 

< 이 희 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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