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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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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6년10월22일 조회3,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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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수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하버드 성인발달 연구´처럼 75년간 진행된 것은 없다.

​하버드대 의대의 이 연구는 1938년부터 10대 남성 두 그룹 724명의 인생을 추적해왔다.

​현재는 60여 명만 살아 있고, 대부분 90대 나이가 됐다.

​한 그룹은 하버드대 2학년생들, 다른 그룹은 보스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 공장 노동자, 변호사, 벽돌공, 의사 등으로 사회 각계각층에 들어갔다.

1명은 대통령이 됐다. 알코올 중독자, 정신분열증 환자도 생겼다. 바닥에서 최고 정상까지 쭉 사회계층을 올라간 사람도, 그 반대 방향으로 추락한 사람도 있었다.

좋은 삶을 위해 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연구팀의 결론은 한가지다.

​아주 오래되고 뻔한 얘기 같지만 좋은 관계가 행복과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이다.

​즉 가족, 친구 지역사회와 관계가 좋은 사람일수록 행복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다.

​외로움은 독약이다.

​인생을 함께 하는 사람이 없이 외로우면 불행할 뿐 아니라 건강과 뇌 기능도 일찍이 중년부터 쇠락한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숫자가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친구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실하고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하다.

‘군중 속의 고독’이란 말도 있듯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외로울 수도 있고, 결혼한 상태에서도 고독할 수 있다.

​애정 없고 갈등 심한 결혼생활은 건강에도 해악을 끼친다.

80대가 돼서도 건강한 것은 50세 때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상관이 없었다

. 어려운 경우에도 진정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80대는 기억력이 더 또렷하게 더 오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그런 믿음의 관계가 없는 경우는 기억력에도 큰 손상을 주어서 일찍 기억력 쇠퇴를 겪는다.

​누군가에게 악감정을 품고 벗어나지 못하면 행복과 건강 모두를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런 글을 남겼다

.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 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밖에 없더라.”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은 내 주위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있다.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얼마나 잘 그리고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길을 가면서 ‘누가 높은가’를 다투는 것을 보시고 “섬김을 받으려면 섬겨야 하고, 으뜸이 되려면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라고도 하셨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를 줄 아는 사람이 섬김을 받고 존경을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것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요한복음 13장 34,35절 -

 

< 이 희 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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